사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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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나무 작성일21-08-30 12:18 조회1,489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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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염과 코로나 팬데믹으로
힘들었던 이번 여름
그런데 요즘은
어디엔가 숨어 있던 선선한 바람이 불어 와서
견딜만해졌네요
때가 되면
이렇게 우리를 다시 살게 해 주시는
주님의 섭리..
그저
감사 드릴 뿐 입니다.
본당의 두 분 신부님께서도
주님의 섭리에 따라
또 어디론가 떠나 가시네요
어디에 계시든지
부디 영육 간에 건강하시기를
기도 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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